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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연비가 좋은게 배터리 때문이 아닌 특허 받은 '이것' 때문이라고?

근본의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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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연비가 좋은게 배터리 때문이 아닌 특허 받은 '이것'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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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의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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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프리우스 #근본의지식 덩치가 더 큰 미니밴이 어떻게 경쟁 차보다 기름을 훨씬 덜 먹을까요? 그 비밀이 1887년에 특허받은 엔진이라면, 그 엔진은 왜 백 년 넘게 서랍 속에 있었을까요? 2021년형 시에나의 복합 연비는 리터당 약 15.3킬로미터입니다. 같은 해 경쟁 미니밴은 약 9.4킬로미터였습니다. 덩치는 시에나 쪽이 더 큽니다. 비밀은 배터리가 아니라, 효율은 좋지만 힘이 약했던 19세기 엔진과 그 약점을 메우도록 1969년에 그려진 설계도 한 장에 있었습니다. "주연은 엔진이고, 배터리는 조연입니다." 수문처럼 힘을 두 갈래로 나누는 유성기어, 차를 한 대도 팔지 않던 회사의 엔지니어 네 명, 2019년에 풀린 특허 2만 4천 건까지. 오늘은 재료가 다 있었는데도 28년이 걸린 이유를 따라가 봅니다. ※ 본 영상은 공개 자료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교양 콘텐츠입니다. 자료마다 수치가 엇갈리거나 회사 측 설명에 기댄 대목은 영상 안에서 그 사실을 함께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