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가 | 하회당 (AI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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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가 | 하회당 (AI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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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용가 | AI가수 하회당
신라의 향가 「처용가」에 노래를 입혔습니다.
서라벌 밝은 달 아래 밤새 노닐다 돌아온 처용이, 아내 곁의 역신을 보고도
화를 내는 대신 노래하고 춤추며 물러났다는 1,100여 년 전의 노래입니다.
분노 대신 너그러움으로 귀신까지 물리친 처용의 이야기를, 하회당의 목소리로 새롭게 불렀습니다.
1집 「진달래꽃」의 하회당 진달래가, 2집부터 '하회당'으로 노래합니다.
📜 원문 | 향가 「처용가」
(처용, 신라 헌강왕(재위 875~886) 때 / 『삼국유사』 수록)
東京明期月良
夜入伊遊行如可
入良沙寢矣見昆
脚烏伊四是良羅
二肸隱吾下於叱古
二肸隱誰支下焉古
本矣吾下是如馬於隱
奪叱良乙何如爲理古
💬 원문 뜻
서라벌 밝은 달 아래
밤 깊도록 노닐다가
집에 들어와 잠자리를 보니
다리가 넷이로구나
둘은 내 것이었고
둘은 누구의 것인가
본디 내 것이지만
빼앗긴 것을 어찌하리오
※ "동경(東京)"은 신라의 서울 서라벌(지금의 경주)을, "다리가 넷"은 아내 곁에 누운 역신(병을 옮기는 귀신)을 뜻합니다.
📝 노래 가사
서라벌 밝은 달 아래
밤 깊도록 노닐다가
달빛 젖은 옷자락으로
내 집 문을 들어서니
들어와 잠자리 보니
다리가 넷이로구나
둘은 내 것이었건만
둘은 누구의 것이런가
본디 내 것이건마는
빼앗긴 것을 어찌하리오
서라벌 밝은 달 아래
노래하며 춤추리라
빼앗긴 것을 어찌하리오
노래하며 춤추리라
👤 처용은 누구인가요?
동해 용왕의 아들로 전해지는 인물입니다. 헌강왕이 개운포(지금의 울산)에 나들이 갔을 때 용왕이 일곱 아들을 데리고 나와 춤을 추었는데, 그중 한 아들인 처용이 왕을 따라 서라벌로 와서 벼슬을 받고 아름다운 아내를 얻었다고 합니다.
📖 노래에 얽힌 이야기
처용의 아내를 탐낸 역신이 사람으로 변해 몰래 아내 곁에 누웠습니다. 밤늦게 돌아와 이를 본 처용은 화를 내지 않고 이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 물러났습니다. 그 너그러움에 감복한 역신은 무릎을 꿇고 "앞으로 당신의 얼굴을 그린 그림만 보아도 그 문에는 들어가지 않겠습니다"라고 맹세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라 사람들은 처용의 얼굴을 그려 문에 붙여 나쁜 기운을 막았다고 전합니다.
이 이야기는 궁중 춤 '처용무'로 이어져,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 노래: AI가수 하회당
📜 원작: 향가 「처용가」 (처용)
✍️ 현대어 가사: bombom studio
🎼 제작: bombom studio
📀 1집 「진달래꽃」(하회당 진달래) 전곡 듣기: • 진달래꽃 | AI가수 하회당 진달래 1집 전곡 (김소월 편)
📌 하회당은 AI로 제작한 가상 가수이며, 실존 인물 및 가수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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