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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으로 몰려 두 손을 잃고 쫓겨난 며느리, 그 집에 돌림병이 돌자 아무도 약을 짓지 못했습니다

심야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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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으로 몰려 두 손을 잃고 쫓겨난 며느리, 그 집에 돌림병이 돌자 아무도 약을 짓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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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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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마당 한가운데 무릎 꿇은 젊은 며느리. 집안 돈을 훔친 도둑이라는 말에 아무도 여인의 편을 들지 않았습니다. 여인은 두 손을 잃고 그 집에서 쫓겨났지만, 품에 안은 작은 약절구만은 끝까지 놓지 않았지요. 그런데 여인이 떠난 뒤 그 마을에 병이 돌자, 아무도 약을 짓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두 해 뒤, 여인을 내쫓은 집에서 사람이 찾아옵니다. 여러분이라면 그 부름에 길을 나서셨겠습니까? 오래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잠들기 전, 일하면서 편하게 틀어 두고 들어 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다음 이야기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됩니다. ※ 본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창작 오디오북입니다. 등장인물과 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야담 #민담 #옛날이야기 #오디오북 #수면동화 #설화 #조선시대 #잠잘때듣는이야기 #며느리 #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