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으로 몰려 두 손을 잃고 쫓겨난 며느리, 그 집에 돌림병이 돌자 아무도 약을 짓지 못했습니다
심야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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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으로 몰려 두 손을 잃고 쫓겨난 며느리, 그 집에 돌림병이 돌자 아무도 약을 짓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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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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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마당 한가운데 무릎 꿇은 젊은 며느리.
집안 돈을 훔친 도둑이라는 말에 아무도 여인의 편을 들지 않았습니다.
여인은 두 손을 잃고 그 집에서 쫓겨났지만, 품에 안은 작은 약절구만은 끝까지 놓지 않았지요.
그런데 여인이 떠난 뒤 그 마을에 병이 돌자, 아무도 약을 짓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두 해 뒤, 여인을 내쫓은 집에서 사람이 찾아옵니다.
여러분이라면 그 부름에 길을 나서셨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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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창작 오디오북입니다. 등장인물과 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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