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눈여겨 볼 브랜드 / 제품보다 바다에 먼저 간 브랜드 페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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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눈여겨 볼 브랜드 / 제품보다 바다에 먼저 간 브랜드 페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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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원으로 시작한 브랜드가 6년 동안 가장 먼저 한 일은, 물건을 파는 게 아니라 바다에 나가 쓰레기를 줍는 일이었습니다.
버려진 커피 마대로 해변을 치우고, 버려진 당구대 천으로 파란 작업복을 만들고, 그 옷을 진짜 일하는 사람들에게 입힌 한국의 패션 브랜드 페셰(PESCE) 이야기.
화면 속 픽셀만 만지는 디자인이 아니라, 발로 뛰는 디자인을 하는 브랜드가 더 많이 알려지길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00:00 오프닝 — 최근 1년의 행보
00:52 01 제품보다 바다가 먼저
01:22 02 오션 트래쉬, 노 모어
02:17 03 당구대에서 온 파란 자켓
03:08 04 발로 뛰는 디자인
04:00 05 돈 안 되는 일을 계속하는 이유
※ 영상·사진: PESCE 공식 유튜브(@pesce.co_)·인스타그램(@pesce.co)·홈페이지(pesce.co) (자세한 출처는 아래)
※ 음악: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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