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Lyric Video] 정 (情) - 오돌이 | 끊으려 할수록 더 감기는 인연, 미운 마음보다 안쓰러운 사람에게 (감성 트로트 발라드 / 레트로 가요)

오돌이

0:00 / 0:00

[Lyric Video] 정 (情) - 오돌이 | 끊으려 할수록 더 감기는 인연, 미운 마음보다 안쓰러운 사람에게 (감성 트로트 발라드 / 레트로 가요)

149 просмотров · 4 дн. назад
오돌이
16 подписчиков
149 просмотров · 4 дн. назад
요즘 세상은 만남과 이별이 참 쉽고 흔하다는데, 유독 마음이 모질지 못해 돌아서지 못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이번 곡 '정'은 미운 마음보다 안쓰러운 마음이 먼저 앞서는 한국적인 '정(情)'의 애환을 애절한 보컬과 레트로 미디엄 템포 사운드로 풀어낸 노래입니다. "그놈의 정이 무엇이길래 끊으려 할수록 더 감기나요 미운 마음보다 안쓰러운 맘 바보같이 난 또 못 놓네요" 도입부의 구슬픈 현악기 선율과 허밍으로 시작해, 묵직하게 달려가는 리듬과 후반부의 강렬한 일렉 기타 솔로 위에 쉽게 끊어내지 못하는 마음의 무게를 담아보았습니다. 영상 속 따뜻한 안개가 피어오르는 터널 끝에서 차마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고개 숙인 채 멈춰 선 모습처럼, 누군가를 향한 깊고 무거운 정 하나 때문에 오늘 하루를 견뎌내고 계신 분들에게 이 노래가 깊은 공감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술 한잔 생각나는 밤이나 홀로 운전하는 길에 편안하게 들어주세요. [가사 / Lyrics] 돌아서면 그만인 것을 잊으면 편할 것을 미련하게 나는 또다시 이 자리에 서 있네요 주지도 받지도 말자 다짐하고 또 해봐도 내 마음대로 안 되네요 그놈의 정이 무엇이길래 끊으려 할수록 더 감기나요 미운 마음보다 안쓰러운 맘 바보같이 난 또 못 놓네요 요즘 세상 참 쉽다는데 만남 이별 참 흔하다는데 나만 왜 이리 무거운 건지 혼자서 또 탓을 하네요 상처를 주고 또 받으며 그 짧은 정 그 하나 때문에 우린 또 살아내나 봐 그놈의 정이 무엇이길래 끊으려 할수록 더 감기나요 미운 마음보다 안쓰러운 맘 바보같이 난 또 못 놓네요 모질지 못한 내 마음이 때로는 너무 원망스러워 이게 나인 걸 어쩌나요 눈물이 왈칵 쏟아진대도 아픈 기억이 날 주저앉혀도 그대라는 정 하나 때문에 오늘도 난 견디네요 그놈의 정이 무엇이길래 이토록 깊게 날 채우나요 미운 마음보다 안쓰러운 맘 바보같이 난 또 못 놓네요 #오돌이 #정 #애절한노래 #인연 #트로트발라드 #레트로가요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