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한결에게 반해버린 홍옥선. 이렇게 똑똑한 아이가있어? 너희 어머니가 누구니? 그모습을 본 규림과 무진은?
드리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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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한결에게 반해버린 홍옥선. 이렇게 똑똑한 아이가있어? 너희 어머니가 누구니? 그모습을 본 규림과 무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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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뉘집 자식이니?" 재벌 할머니 마음 훔친 여덟 살 한결! 친손자라 믿은 홍옥선, 그런데 아이의 한마디에 모든 것이 무너지는데...
한규림을 꽃뱀이라며 결사반대하던 홍옥선. 서랍 속 뒷조사 보고서를 다시 꺼내 든 홍옥선은 규림이 무진 곁에서 사라진 날짜와 한결의 생년월일을 맞춰 보다가 손을 떨기 시작합니다. 규림이 떠나고 몇 달 뒤에 태어난 아이. 앨범 속 여덟 살 무진과 꼭 닮은 웃음. 홍옥선은 확신합니다. 이 아이는 내 손주라고.
한여름 동네 공원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몰래 결이를 지켜보던 홍옥선. 떨어뜨린 혈압약 통을 주워 들고 달려온 결이가 약통의 작은 글씨를 읽으며 말합니다.
"할머니, 점심 식후 삼십 분이래요. 지금 드셔야 해요. 제 물 드세요."
오목으로 동네 할아버지들을 이기고도 상대를 배려하는 아이, 할머니에게 휴대폰 쓰는 법을 가르쳐주는 아이. 매일 오후 두 시, 할머니와 손자의 비밀스러운 만남이 이어집니다. 그런데 배달을 가던 한규림이 그 모습을 목격하고, 8년 만에 처음으로 홍옥선과 얼굴을 마주합니다.
"그 아이, 우리 무진이 아이 맞죠? 내가 데려가서 키울게요."
결이의 출생 비밀을 차마 말하지 못하는 규림 앞에 김무진이 나타나 어머니를 가로막습니다. "결이 데려가시려면 저부터 넘으세요. 결이는 제 아들입니다." 그리고 그 서슬에 돌아서다 더위에 쓰러질 뻔한 홍옥선을 가장 먼저 부축한 사람은, 방금까지 꽃뱀이라 몰아세웠던 한규림이었습니다.
"결이한테 할머니가 생기는 건 좋은 일이에요. 몰래 말고, 떳떳하게 오세요."
대학도 못 나오고 가진 것 하나 없는 여자의 넓은 품에 흔들리기 시작한 홍옥선. 다음 날 결이를 끌어안고 "너는 우리 무진이 아들이야"라고 말하는 순간, 결이가 해맑게 대답합니다. 그 한마디에 홍옥선의 모든 믿음이 무너져 내립니다.
00:00 1부. 계산이 맞아떨어지다
08:41 2부. 공원의 꼬마 스승
17:14 3부. 할머니와 손자의 비밀
25:47 4부. 처음 마주한 얼굴
34:07 5부. 결이는 제 아들입니다
42:29 6부. 아이의 한마디
본 영상은 KBS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다음화를 예측하는 예측 시나리오입니다.
실제의 내용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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