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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SI - 버려진 하루

EN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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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SI - 버려진 하루

21 просмотр · 5 дн. назад
EN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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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하루』 너는 나를 버렸고, 나는 하루를 버렸다. 결국 남은 건, 버려진 나뿐이었다. - 📝 Lyrics / 가사 문이 닫힌 방 안에 내 하루가 누워 있어 끝내 못 입은 말들만 구겨진 채 남아 있어 한 번도 안 본 얼굴처럼 시간은 나를 지나가 아무 일도 아닌 척 자꾸만 나를 버려 괜찮다 말해도 마음은 젖어 가고 어디로 가야 할지 발끝이 먼저 알아 버려진 하루 버려진 나 너 없는 공기만 가만히 남아 버려진 하루 또 버려진 나 이름 부를 곳 없이 혼자 서 있어 지나치는 사람들 오후의 따뜻한 햇살 마음에 불어오는 바람 대답 없는 오후 같아 웃던 내 얼굴도 오늘은 잘못 걸린 듯 거울 속에 잠겨서 나를 못 알아봐 괜찮다 말해도 숨이 자꾸 얕아져 어디쯤 무너졌는지 나도 이제 몰라 버려진 하루 버려진 나 너 없는 공기만 가만히 남아 버려진 하루 또 버려진 나 이름 부를 곳 없이 혼자 서 있어 그래도 난 여기 있어 부서진 채로 있어 누가 와서 안아 주면 조금은 덜 아플까 아무 대답 없어도 끝내 울지 않아도 오늘만은 지우지 마 내가 나를 찾게 버려진 하루 버려진 나 너 없는 공기만 가만히 남아 버려진 하루 또 버려진 나 이름 부를 곳 없이 혼자 서 있어 버려진 하루 버려진 나 그래도 나는 아직 여기 남아 버려진 하루 또 버려진 나 내일이 오기 전에 나를 안아줘 - #버려진하루 #버려진나 #ENSI #kpop #이별 #이별노래 #이별의아픔 - Lyrics, Music & Direction : EN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