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을 집에 눌러앉아서, 부모 연금은 매달 제 주머니로 챙긴 오빠 "평생이러고 살았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아버지가 은행에서 도장 찍는 순간 53년 기다린던 유산 날리고 오열하는데
단독사연
0:00 / 0:00
20년을 집에 눌러앉아서, 부모 연금은 매달 제 주머니로 챙긴 오빠 "평생이러고 살았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아버지가 은행에서 도장 찍는 순간 53년 기다린던 유산 날리고 오열하는데
109 просмотров · 7 дн. назад
단독사연
30 подписчиков
109 просмотров · 7 дн. назад
친정 오빠네 식구가 부모님 집에 들어와 눌러앉은 지 20년째입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여든한 살 아버지는 안방을 내주고 뒷방으로 옮기셨고, 아버지 국민연금 92만 원은 매달 오빠 주머니로 들어갔어요. 아버지 손에 남는 건 한 달에 10만 원이었습니다.
식탁 의자는 하나가 모자랐고, 아버지는 밥을 방으로 들고 들어가 드셨습니다.
이제는 나가라는 말에 오빠가 한 대답은 이랬어요.
"평생 이러고 살았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그리고 아버지가 은행 창구에 앉아 서류에 도장을 찍으셨습니다.
오빠가 53년 동안 기다려 온 유산은 어떻게 됐을까요?
20년 얹혀산 친정 오빠, 매달 가로챈 아버지 연금, 평생 기다린 유산까지. 여든한 살 아버지가 은행에서 끝을 낸 사이다 사연입니다.
단독사연의 똑순이입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산다»는 말, 여러분에게는 어떻게 들리세요? 여러분 생각을 댓글로 들려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다음 사연을 만드는 큰 힘이 됩니다.
※ 이 이야기는 여러 사연을 바탕으로 창작·각색한 내용입니다. 등장하는 인물·지명·기관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사이다사연 #친정오빠 #부모연금 #유산 #사연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