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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 대학 기숙사에 온돌이 딱 한 칸? 조선이 온돌을 막았던 진짜 이유

세상만사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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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 대학 기숙사에 온돌이 딱 한 칸? 조선이 온돌을 막았던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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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국립대학 성균관. 엘리트 수백 명이 사는 기숙사에 1412년까지 온돌이 하나도 없었고, 그 뒤에도 딱 한 칸뿐이었습니다. 세종이 온돌을 늘리라고 했는데도 학생들은 병으로 쓰러져 나갔죠. 나라는 왜 온돌을 막았을까요? 땔감 대는 백성, 한양 천도로 벗겨진 산, 그리고 문묘 화재 걱정. 소빙하기를 지나 온 나라가 온돌방이 되자, 조선 초 조정의 걱정은 민둥산으로 현실이 됐습니다. 연탄을 거쳐 보일러, 그리고 2018년 국가무형유산이 되기까지 온돌 600년의 반전 역사를 정리했습니다. 오늘 밤 바닥에 등 붙일 때, 성균관 선배님들 한 번만 떠올려 주세요. #세상만사톡톡 #온돌 #성균관 #조선역사 #민둥산 #연탄 #한국사 #역사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