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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 된 고래 그림이 물에 잠기는 이유, 결국 바위 대신 댐을 고칩니다

건물부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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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 된 고래 그림이 물에 잠기는 이유, 결국 바위 대신 댐을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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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곡천 절벽에는 수천 년 전 사람들이 바위에 새긴 고래 그림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그림은 수십 년 동안 물에 잠겼다 드러나기를 되풀이해 왔어요. 댐 물을 빼자니 울산 사람들이 마실 물이 걸리고, 앞에 둑을 쌓자니 풍경이 무너지고, 투명한 벽까지 세워 보려 했죠. 그 많은 시도 끝에 나온 답은 바위가 아닌 엉뚱한 곳에 있었습니다. 반구대 암각화가 물 밖으로 나오는 방법,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반구대암각화 #사연댐 #세계유산 #건축 #건물부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