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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왜 하멜을 13년 동안 돌려보내지 않았을까?|하멜표류기 실제 기록

역사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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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왜 하멜을 13년 동안 돌려보내지 않았을까?|하멜표류기 실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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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년, 제주 바닷가에 서양 배 한 척이 부서집니다. 살아남은 네덜란드 선원 36명. 조선은 이들을 끝내 돌려보내지 않았고, 13년 뒤 여덟 명이 작은 배 한 척으로 탈출합니다. 조선왕조실록과, 그 배의 회계 담당 헨드릭 하멜이 남긴 일지. 같은 사건을 적은 두 기록을 나란히 펴 놓고 따라갑니다. 매일 새 이야기가 올라옵니다. 구독과 알림 설정을 해 두시면 놓치지 않으실 거예요. 00:00 오프닝 — 제주 목사의 보고 01:16 바타비아 출항, 폭풍과 난파 03:16 제주에서의 첫 만남 05:41 붉은 수염의 박연 07:49 첫 탈출 시도 08:44 서울, 임금 앞에서 11:11 청나라 사신 사건 12:38 죽이자는 논의 13:37 전라 병영과 3년 흉년 15:11 여수 좌수영 17:00 13년 만의 탈출 19:15 두 나라 기록의 엇갈림 20:50 회사가 내민 계산서 ※ 이 영상의 대본은 기록을 바탕으로 직접 썼습니다. 하멜 일지 인용은 1668년 네덜란드어 원문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고, 인물 대사는 기록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장면 삽화는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입니다. 참고 자료 조선왕조실록 효종 4년 8월 6일, 효종 6년 4월 25일, 현종 7년 10월 23일 (국사편찬위원회) Hendrik Hamel, 『Verhaal van het vergaan van het jacht de Sperwer』 (B. Hoetink 편, Linschoten-Vereeniging, 1920) — Project Gutenberg 11467번 이미지 출처 하멜 일지 원본 사진, 1668년판 목판 삽화, 항로 지도: Hoetink 편(1920), 퍼블릭 도메인 Andries Beeckman, The Castle of Batavia / Willem van de Velde II, Vessels in a Calm / 탐라순력도 / 수선전도 / 무예도보통지 / 여수 진남관: 퍼블릭 도메인 (Wikimedia Commons) Jan Jansz Weltevree 동상 (De Rijp) — MartinD, CC BY-SA 3.0 View of Dejima in Nagasaki Bay — Kawahara Keiga, CC BY-SA 4.0 Hendrick Hamel 동상 (Gorinchem) — Vera de Kok, CC BY-SA 4.0 강진 전라병영성 — 국가유산청, 공공누리 제1유형 Binnenplaats van het Oost Indisch Huis te Amsterdam — Rijksmuseum, CC0 #하멜표류기 #조선역사 #역사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