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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은 독살을 어떻게 막았을까?|실록에 남은 왕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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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은 독살을 어떻게 막았을까?|실록에 남은 왕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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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밥상 하나를 위해 수백 명이 움직였습니다. 그런데도 조선의 왕은 끝내 마음 놓고 밥을 먹지 못했습니다. 기미상궁은 정말 독을 가려냈을까요? 은수저는 독에 닿으면 검게 변했을까요? 그리고 1724년 경종의 밥상에 오른 게장은 정말 누가 보낸 것이었을까요? 실록에 남은 기록으로 따라가 봤습니다. 00:00 1724년 8월, 게장과 생감 01:28 왕의 밥상을 차리는 사람들 02:36 먼저 맛보는 사람, 기미 03:32 약은 더 엄했다 04:47 은수저는 정말 독을 가려냈을까 06:02 독은 정말 가까이 있었다 06:48 칼로, 혹은 독약으로 — 1722년 07:54 왕이 갑자기 죽으면 09:48 다시, 1724년 8월 12:29 실제로 독이 들어간 날 — 1898년 ■ 참고한 기록 조선왕조실록 (경종실록 1722년 3월 27일, 1724년 8월 21·24·25일 / 영조실록 1755년 5월 20일, 10월 9일 / 인조실록 1645년 6월 27일 / 광해군일기 1608년 2월 1일 / 중종실록 1520년 윤8월 7일 / 성종실록 1482년 8월 11일 / 고종실록 1898년 9월 12일, 10월 10일) 『내의원식례』, 『신주무원록』(김호 역주),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수라상」 실록 번역문은 국사편찬위원회 조선왕조실록 국역을 따랐습니다. ■ 그림과 사진 영조 어진·연잉군 초상(국립고궁박물관), 「동궐도」(동아대학교박물관), 고종(퍼시벌 로웰, 1884), 순종(이와타 가나에) 덕수궁 정관헌: Lawinc82, CC BY-SA 3.0 / 수라상 재현: travelmate2021, CC BY 2.0 (Wikimedia Commons) ※ 영상 속 그림은 AI로 만들었습니다. 당시 모습을 쉽게 떠올리실 수 있도록 그린 것이라 실제와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조선 #조선시대 #한국사 #역사 #조선왕조실록 #기미상궁 #경종 #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