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국인들 왜 날 가리켜?!” 외국인 싫어한단 말만 듣던 우크라이나 청년, 한국 식당 직원 다가온 7초 만에 전세계 굳어버린 이유
한국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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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국인들 왜 날 가리켜?!” 외국인 싫어한단 말만 듣던 우크라이나 청년, 한국 식당 직원 다가온 7초 만에 전세계 굳어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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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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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도시 속초의 평범한 동네 식당에서 왕만두를 먹던 우크라이나 청년.
갑자기 다가온 직원이 그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알아들을 수 없는 한국어로 말하고, 단 한 마디 “페이”와 함께 옆 테이블을 가리킵니다.
한국 사람들은 외국인을 싫어한다는 말만 듣던 그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굳어 버렸는데요. 그날 그 식당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혼자 한국의 작은 도시들을 떠도는 우크라이나 유튜버 로스티슬라프의 일주일.
키이우에서 살았다는 한국인 바리스타의 커피, 말 한마디 통하지 않는 동네 미용실의 1만 8천 원짜리 머리, 줄 하나로 물길을 건너는 속초 갯배와 설악산 케이블카까지 속초의 하루하루를 따라갑니다.
이어 외국인 관광객은 좀처럼 찾지 않는다는 철의 도시 포항으로.
영어가 통하지 않는 호텔 프런트, 혼자 시킨 두 사람 몫의 치킨, 롤러코스터처럼 하늘로 휘감아 오르는 철제 계단 위에서 그가 만난 또 다른 한국의 얼굴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다시 속초. 재래시장에서 처음 본 멍게, 마트 계산대 앞에서 다급하게 외치던 아주머니, 그리고 끝내 풀리는 그 식당의 손가락질까지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원본 영상
채널: Ростислав Михайлиши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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