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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억 원 댐 하나로 한강을 지켜냈다… 해마다 2조 원을 버는 소양강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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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억 원 댐 하나로 한강을 지켜냈다… 해마다 2조 원을 버는 소양강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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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을축년 대홍수 때 한강 인도교 수위는 11.66미터, 피해액은 조선총독부 한 해 예산의 58%였습니다. 한 해 비의 절반 넘게 여름 석 달에 쏟아지는 땅에서, 서울 한강은 어떻게 버틸까요? 답은 강원도 춘천의 소양강댐(총사업비 321억 원, 저수 29억 톤)이 여름마다 비워 두는 5억 톤에 있습니다. 소양강댐은 1973년 완공 뒤 지금 수도권 물 공급의 45%를 맡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이 댐의 경제 편익을 한 해 2조 1,155억 원(2022년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하지만 댐이 있어도 1984년·1990년 한강은 넘쳤고, 댐 아래에는 2만 명 가까운 주민이 떠난 마을이 잠겨 있습니다. 2026년 8월 새 댐 계획이 14곳에서 5곳(지천댐·아미천댐 등)으로 줄어든 지금, 댐의 돈 계산을 처음부터 따라가 봤습니다. 【이 영상에서 답하는 질문】 한강은 왜 홍수가 나기 쉬운 강인가? 소양강댐은 홍수 때 물을 얼마나 붙잡아 두나? 소양강댐 공사비는 얼마였고, 지금 한 해 가치는 얼마인가? 댐 물값은 1톤에 얼마인가? 댐이 있는데도 1984년·1990년 한강은 왜 넘쳤나? 새 댐 14곳 계획은 왜 5곳으로 줄었나?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축년 홍수), 한국수자원공사 요금표·소양강댐지사 소개, 기상청 신기후평년값(1991~2020), 서울신문(2020년 8월 5일, 2023년 3월 10일), 강원도민일보(2023년 3월 13일), 춘천 지역 보도·중앙일보 계열(2023년 10월 15일), 머니투데이·더버터·아시아경제(2026년 8월 27일), 이의한(2008) 국토지리학회지, 위키백과(1990년 한강 대홍수) 돈이 몰리면 땅이 바뀝니다. 구독하고 다음 편도 함께 보세요 👉 https://www.youtube.com/@경제백과TV?sub_c... ※ 이 영상의 그림은 모두 AI로 그린 일러스트이고, 일부 장면은 AI 영상(그림을 움직인 것)입니다. 숫자와 사실은 【출처】의 자료를 따랐습니다. #소양강댐 #한강홍수 #을축년대홍수 00:00 물난리의 땅 00:41 둑 위의 530미터 01:02 원래 넘치게 생긴 강 02:32 321억 원의 결정 03:49 비워 둔 5억 톤 05:22 그래도 넘친 해 06:58 1톤에 52.7원 08:39 2만 명이 떠난 자리 09:46 새 댐 14곳에서 5곳으로 11:21 우리에게 뜻하는 것 구독해 두시면 우리 동네 건물과 도로에 붙어 있는 돈과 규정 이야기를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