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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회사에 헌신하고 11년간 이탈리아 거래처를 지킨 내 상여금만 0원, “대출도 있는데 못 그만둬”라 했다. 난 조용히 사직했다――3개월 뒤 부재중 전화가 312건이나 찍혔다

회사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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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회사에 헌신하고 11년간 이탈리아 거래처를 지킨 내 상여금만 0원, “대출도 있는데 못 그만둬”라 했다. 난 조용히 사직했다――3개월 뒤 부재중 전화가 312건이나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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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헌신한 직장에서 돌아온 건 상여금 0원과 '대출이 있어 절대 퇴사 못 할 것'이라는 오만한 착각뿐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무능한 경영진과 부당한 처우에 지친 43세 해외조달부 과장 서유나가 완벽한 인수인계로 선을 긋고 자신의 삶을 되찾는 통쾌한 퇴사기입니다. 회사의 착취에 굴복하지 않고 이탈리아로 떠나 새로운 인생을 주체적으로 개척하는 그녀의 결단과 사이다 결말을 만나보세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깊은 카타르시스와 위로를 선사합니다. #퇴사사이다#직장인공감#상여금0원#이탈리아이주#새로운출발 #회사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