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강의】 삼세제불총감문교상폐립 ③ — 꿈의 말을 빌려 가르치신다
조용한 어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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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강의】 삼세제불총감문교상폐립 ③ — 꿈의 말을 빌려 가르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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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제불총감문교상폐립(三世諸佛總勘文敎相廢立) · 어서전집 558쪽 · 제팔장 · 제구장
홍안 이년(1279) 시월, 대성인 쉰여덟 살 때의 글입니다.
몸소 쓰신 원본은 전해지지 않고, 받는 이가 누구인지도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지난 편까지는 남을 교화하는 화타(化他)의 가르침, 곧 사십이 년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나머지 하나인 자행(自行)의 가르침, 법화경 팔 년으로 들어갑니다.
부처께서 왜 우리가 쓰는 말 그대로 설하셨는가 하는 대목입니다.
「몽중(夢中)의 언어(言語)를 빌어 생시(生時)의 본심(本心)을 가르치기 때문에,
말은 몽중(夢中)의 언어(言語)이지만 마음은 생시(生時)의 본심(本心)을 가르치니」
0:00 여는 물음
0:46 조용한 어서 이야기
1:17 오늘의 어서
2:13 제팔장 — 자행의 법
2:44 꿈속의 말을 빌려 가르치신다
4:01 화타의 법문도 거두어들여진다
5:08 중류를 대해에
6:09 삼여시 — 내 몸의 삼신여래
7:40 그 좌석에 있던 이들
9:00 네 이름 하나의 법문
10:11 제구장 — 무분별의 법 다섯
12:13 부채와 나무, 달과 바람
14:11 지관과 홍결의 풀이
15:50 일왕의 석과 실의
16:47 성색의 근명과 무상의 극리
17:56 오늘의 신행
19:07 마무리
어서의 뜻을 차분히 새기는 채널입니다.
본문은 짧게 인용하고, 풀이는 새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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