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만 살려다오!" 갓난아기를 등에 업고 구한 일곱 살 몸종, 큰 기와집의 주인이 된다 | 야담 | 옛날이야기 | 민담 | 수면동화
야담모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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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만 살려다오!" 갓난아기를 등에 업고 구한 일곱 살 몸종, 큰 기와집의 주인이 된다 | 야담 | 옛날이야기 | 민담 | 수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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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모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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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 아이와 연비를 구한 머슴은?
일곱 살 몸종 연비는 석 달배기 도련님을 업은 채, 눈 쌓인 담장에 필사적으로 매달렸지요.
마님의 다급한 외침을 뒤로하고 담을 넘은 아이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눈밭으로 내달렸습니다.
하지만 가파른 산비탈에서 넘어지며 어린 몸은 더 움직일 수 없게 되었지요.
죽기 직전의 연비를 구한 머슴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까요?
어린 몸종 연비는 품에 안은 도련님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까요?
연비를 구한 머슴
모닥불처럼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행복한 부자 되세요 ^^
인생사 흘러가는 구름에 띄워 보내고, 오늘 밤은 평안히 쉬어가세요. 조곤조곤 옛날 이야기를 읽어드립니다.
환하고 빛나는 모닥불처럼 편안한 목소리로 잊고 지냈던 그 시절의 야담, 민담, 전설을 전해드립니다.
따뜻한 모닥불 피우듯, 빛나고 편안한 잠 주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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