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망쳤다고 쫓겨난 맏며느리, 간장 한 방울로 첩의 소금 바꿔치기를 밝혀내다 | 야담 옛날이야기 오디오북 잠잘때
호랑이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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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망쳤다고 쫓겨난 맏며느리, 간장 한 방울로 첩의 소금 바꿔치기를 밝혀내다 | 야담 옛날이야기 오디오북 잠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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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못 낳는다 손가락질받고, 장독 망쳤다 누명 쓰고, 소박맞아 쫓겨난 맏며느리 윤희.
그런데 쫓겨나던 날 새벽, 윤희는 간장 한 방울을 맛보고 웃었습니다.
첩 월향이 몰래 바꿔친 소금, 그리고 문중 어른들 앞 장독대에서 펼쳐지는 통쾌한 장맛 가리기.
모질던 시어머니가 끝내 며느리 손에 쥐여 준 장독대 열쇠까지.
편안히 들으시며 쉬어 가세요.
00:00 오프닝
00:49 정월 장 담그는 날
04:39 장맛이 변한 날
05:56 문중 앞의 소박
10:43 항아리 바닥의 비밀
11:41 소금장수 덕보의 봉변
21:36 별채의 등잔불
28:55 깨진 장독
33:55 다시 끌려가는 며느리
37:07 달빛 아래 장독대
41:46 장맛 가리기
44:44 네 그릇의 소금물
49:54 먼저 무너진 사람
53:49 반닫이 속 편지
55:26 문중의 처분
59:31 장마 전에 돌아온 사람
1:02:57 이듬해 정월
본 이야기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창작 야담입니다. 등장인물과 사건은 실제와 관계없습니다.
그림·영상·목소리는 AI로 제작했습니다.
호랑이연초 | 잠들기 전 듣는 고전 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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