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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여러 번의 수술을 받아야 했던 시환이 |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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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여러 번의 수술을 받아야 했던 시환이 |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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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746회 MBN 260320 방송 (2026.06.15까지 목표금액 달성 시 마감)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 초미숙아로 태어난 시환이의 이야기 경기도 오산시의 한 작은 아파트, 이곳에 11살 시환이와 부부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시환이는 24주 6일 만에 태어난 초미숙아로, 세상에 나오자마자 수많은 수술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뇌병변장애를 얻고 언어장애까지 갖게 된 시환이는 지금까지도 매일 여러 병원과 기관을 오가며 재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시환이를 돌보기 위해 엄마 경숙 씨는 하던 일을 그만두었고, 생계를 책임지는 건 고스란히 아빠 창모 씨의 몫이 됐습니다. 하지만 한 달에도 수백만 원씩 드는재활치료비에, 부부의 고심은 하루가 다르게 깊어만 갑니다. 작은 몸으로 견뎌낸 수차례의 수술 심장 문이 다 닫히지 않은 채로 아주 작게 태어난 시환이. 자가호흡조차 할 수 없어 태어나자마자 호흡기를 낀 채 인큐베이터에서 자라야만 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발생한 급성 뇌출혈과 뇌수두증 등 여러 합병증으로 인해 받은 수술만 수차례. 작은 몸으로 견디기 버거웠던 시간들에 시환이는 평생 안고가야 할 장애를 얻었습니다. 시환이는 몸의 강직으로 팔과 어깨가 말려있고, 다리도 안쪽으로 돌아가 혼자서는 열 걸음 이상 걷지 못합니다. 엄마 경숙 씨는 꾸준한 치료로 아이가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돌봄이 필요한 아이, 그리고 부모의 무게 부부의 삶은 시환이 위주로 흘러갑니다.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건 많지만, 한 달에도 백만 원이 훌쩍 넘는 시환이의 재활치료비를 부담하는 것조차 힘겹습니다. 경숙 씨는 과거 장애아동 활동지원사로 근무했지만 일하는 동안 시환이를 돌봐 줄 활동지원사를 구하지 못해 현재는 일을 그만둔 상태입니다. 부업이라도 하며 생계에 보탬이 되고자 했지만, 그마저 쉽지 않았습니다. 현재 세 식구의 생활비와 시환이의 치료비는 오로지 아빠 창모 씨의 몫입니다. 가족을 위해 하루 네 시간의 출퇴근을 묵묵히 버티는 창모 씨의 어깨는 언제나 무겁기만 합니다. 시환이의 웃음이 계속될 수 있도록 "저희 시환이요, 자기 몸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항상 웃어요." 엄마 경숙 씨는 매일 이어지는 재활치료를 견디며 성장해 나가는 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여덟 살까지도 말을 못 했던 시환이는 꾸준한 치료 덕분에 이제는 '엄마, 아빠'를 부르고 서툴지만 문장도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엄마, 아빠를 부르며 웃는 모습 볼 때 가장 행복하다는 부부. 그렇기에 쌓여가는 빚에 생활비조차 걱정되어도, 아들 시환이의 재활치료만은 절대 포기할 수 없습니다. 시환이가 웃음을 잃지 않고 한 걸음씩 성장하기 위해, 여러분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소나무 #후원 #기부 #미숙아 #뇌병변 #뇌성마비 #망막병증 #자폐스펙트럼 #언어장애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https://buly.kr/D3eo2f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