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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 노비가 이름을 바꾸고 현감이 됐다

그 시대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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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 노비가 이름을 바꾸고 현감이 됐다

158 просмотров · 3 дн. назад
그 시대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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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년 봄, 영일 현감을 지낸 벼슬아치가 의금부 마당에 꿇어앉습니다. 본명은 이만강, 열서너 살에 도망친 남의 집 종이었습니다. 같은 시절 진주의 여종 간난이도 이름을 버리고 도망칩니다. 이름을 바꾸면, 정말 끝나는 걸까요. 00:00 현감은 어떻게 노비였다는 게 들켰나 00:53 1720년 진주, 간난이는 왜 도망쳤나 02:49 도망친 종들은 어디로 숨었나 04:30 칼 찬 추노꾼은 정말 있었을까 07:10 주인 호적 속 도망 노비는 왜 123살이 됐나 08:45 몸값을 냈더니 주인이 또 찾아왔다 10:53 엄택주를 무너뜨린 고향의 한마디 자료 이미지: 준호구(국가유산청, 공공누리 제1유형) / 노비 매매 명문, 1849년(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화, 퍼블릭 도메인) / 『경국대전』(한국학중앙연구원, 공공누리 제1유형) / 창덕궁 돈화문(Wikimedia Commons, CC0) 효과음: Papers Rustling — f4ngy / Heartbeat. — urupin (Freesound, CC BY 4.0) #조선 #노비 #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