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막에서 자고 일어났더니 소가 없었다
그 시대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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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막에서 자고 일어났더니 소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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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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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년, 고양 창릉 근처 주막에서 하룻밤 자고 나왔더니 소 두 마리가 없었습니다.
범인을 잡아 자백까지 받았는데, 매를 맞고 귀양을 간 건 소 주인이었죠.
00:00 소를 도둑맞은 사람은 왜 귀양을 갔나
00:53 창릉 주막, 모르는 남자들과 한 방에서
03:10 새벽, 소 두 마리가 사라졌다
04:23 고소장은 왜 다 기각됐나
05:53 격쟁 한 번에 드러난 진짜 도둑
07:13 정조의 판결
08:24 1739년 토산, 도적 두목으로 몰린 포도청 군관
자료 이미지: 김홍도 〈주막〉(국립중앙박물관, 공공누리 제1유형) / 소를 모는 나그네, 1895년(W. H. Jackson, 미국 의회도서관, 퍼블릭 도메인) / 주막 앞 사진(L. H. Underwood, 1904, 퍼블릭 도메인)
효과음: Papers Rustling — f4ngy / Heartbeat. — urupin (Freesound, CC BY 4.0)
#조선 #주막 #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