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느니 전기 충격을 택한 사람들
새벽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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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느니 전기 충격을 택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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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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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만, 아무것도 하지 마십시오. 벌써 손이 어딘가로 가고 싶지 않으셨습니까.
빈 방에 혼자 앉혀 놓은 실험에서, 남성 열여덟 명 중 열두 명, 여성 스물네 명 중 여섯 명이 스스로 약한 전기 충격 단추를 눌렀습니다. 17세기 파스칼의 『팡세』와 『장자』의 '앉아서 달린다(坐馳)'를 따라, 가만히 있는 것이 왜 어려운지, 이 실험을 둘러싼 반론까지 함께 들여다봅니다.
0:00 10초만, 아무것도 하지 마십시오
0:29 빈 방에 혼자 앉혀 놓았더니
0:49 단추 하나와 전기 충격
1:38 파스칼의 한 문장
2:06 1장 단추를 누른 사람들
3:40 2장 깨어 있는 시간의 절반
5:22 3장 토끼가 아니라 사냥
6:52 4장 반대편의 목소리
8:27 5장 빈 방에 빛이 든다
9:53 처음의 10초
출처
Wilson, T. D., et al. (2014). Just think: The challenges of the disengaged mind. Science, 345(6192), 75-77.
반론: Fox, K. C. R., et al. (2014). Is thinking really aversive? A commentary on Wilson et al.'s "Just think: the challenges of the disengaged mind." Frontiers in Psychology, 5, 1427.
Killingsworth, M. A., & Gilbert, D. T. (2010). A wandering mind is an unhappy mind. Science, 330(6006), 932.
블레즈 파스칼 『팡세(Pensées)』 오락(divertissement) 단상
『장자』 인간세(人間世) '虛室生白 ... 是之謂坐馳'
(고전 인용은 우리 말로 새로 옮겼습니다. 3분 앉아 보기와 마지막 한 줄은 이 영상에서 제안·새로 쓴 문장이며, 연구 결과가 아닙니다)
※ AI로 제작한 콘텐츠입니다. AI 내레이션 · 그림은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배경음악: 자체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