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후연은 왜 정군산에서 황충에게 무너졌을까
역사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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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후연은 왜 정군산에서 황충에게 무너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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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후연은 빠른 기동과 과감한 판단으로 서쪽 전선에서 이름을 얻은 조조의 장수였습니다.
군중에는 그를 두고 사흘에 오백 리, 엿새에 천 리를 간다는 말까지 돌았습니다.
그런데 정군산에서는 유비군의 공격을 받아 전사했고 황충의 이름은 크게 올라갔습니다.
연의의 구체적인 참살 장면과 정사의 기록을 구분하고, 하후연이 병력을 나누고 녹각 화재 현장에 대응하던 마지막 국면을 여러 기록으로 살펴봅니다.
마지막에는 같은 하후씨 집안에서 전혀 다른 방식으로 조조의 신임을 받은 하후돈으로 이어집니다.
출처
진수 《삼국지》 하후연전
진수 《삼국지》 장합전·곽회전
진수 《삼국지》 법정전·황충전
배송지 《삼국지주》가 인용한 《위서》·《위략》
《태평어람》 권337 인용 《위무군책령》 — 녹각 보수 현장의 별도 전승
나관중 《삼국지연의》 제71회 — 정사와 구분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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