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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추의 딸을 죽인 손, 삼국사기에 네 번 다르게 적혔다 | 대야성 · 문무 실존 인물

벽화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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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추의 딸을 죽인 손, 삼국사기에 네 번 다르게 적혔다 | 대야성 · 문무 실존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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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추의 딸 고타소랑은 642년 8월, 대야성에서 죽었습니다. 그런데 『삼국사기』 한 책 안에, 그 죽음을 두고 네 개의 손이 적혀 있습니다. 성 안에서 몰래 창고에 불을 지른 검일, 적장의 맹세를 믿고 성문을 연 도독 품석, 끝까지 성문을 닫고 버틴 죽죽. 한 성 안의 세 사람과, 6년 뒤 뼈를 맞바꾼 김유신, 18년 뒤 원수의 아들 앞에 선 태자 법민(훗날 문무왕)의 기록을 따라갑니다. 벽화열전은 『삼국사기』 · 『삼국유사』 속 우리 옛 인물을 한 사람씩 만나는 채널입니다. 00:00 성 안에서 먼저 솟은 불길 00:51 빼앗긴 아내 — 검일의 한 01:45 창고의 불 — 안에서 무너진 성 02:31 해를 두고 한 맹세 — 서천 · 윤충 · 죽죽 03:27 열린 성문 — 첫째 답, 둘째 답 04:43 대나무 — 죽죽과 용석 05:49 산 여덟과 죽은 둘 — 648년 옥문곡 07:09 열여덟 해 뒤 — 사비성의 태자 법민 09:17 네 기록이 가리킨 손 10:10 다음 이야기 — 당 태종 앞에 선 김춘추 참고한 기록 『삼국사기』 권47 열전 「죽죽」 · 권28 백제본기 의자왕 2년 · 권41 열전 「김유신」 상 · 권5 신라본기 선덕왕 11년 · 태종무열왕 7년 말풍선 속 대사는 위 기록에 있는 말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며, 화면에 출처를 함께 적었습니다. 줄여 옮긴 곳이 있습니다. '네 기록이 가리킨 손' 표는 채널의 풀이입니다. 화면의 인물과 배경은 고구려 고분벽화의 느낌을 살려 AI로 새로 만든 그림과 영상이며, 해설과 인물 목소리도 AI 음성입니다. 드라마 〈문무〉의 영상이나 배우는 쓰지 않았습니다. #고타소 #김춘추 #문무 #삼국사기 #벽화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