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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궁궐 방은 대부분 마루방이었다? 왕도 덜덜 떨었던 궁궐의 진짜 겨울

몰래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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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궁궐 방은 대부분 마루방이었다? 왕도 덜덜 떨었던 궁궐의 진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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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궁궐의 방은 대부분 온돌이 아니라 마루방이었습니다. 옛 임금 때 궁 안의 온돌은 몇 칸뿐이었다는 실록 기록부터, 온돌 하나 데우는 데 한 해 쌀 400여 섬이 들었다는 숙종 때 기록까지. 왕의 침상 밑에 넣던 불그릇, 상중에 산양 가죽 속바지로 추위를 버틴 연산군, 남한산성에서 털이불을 찢어 군사에게 나눈 인조, 그리고 매일 땔나무를 지고 궁에 들어간 기인과 아궁이 앞 궁녀들의 겨울을 실록과 외국인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여러분 기억 속 가장 따뜻했던 겨울 방은 어디였나요? #조선궁궐 #온돌 #조선왕조실록 ━━━━━━━━━━ 사료: 조선왕조실록(국사편찬위원회) 세종 7·21년, 중종 23년, 명종 8·18년, 연산군 1년, 광해군 1년, 인조 5·14·15년, 현종 3년, 숙종 7·35년, 영조 26년, 정조 1·11년 기사, 순종실록 부록 / 『경국대전』 / 『동국세시기』 / Isabella Bird, Korea and Her Neighbours(1897) / L. H. Underwood, Fifteen Years Among the Top-Knots(1904) 사진 출처 경복궁 아미산 굴뚝: G41rn8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경복궁 자경전 십장생 굴뚝: 궁능유적본부 / 공공누리 제1유형 / Wikimedia Commons 눈 덮인 경복궁: Korea.net / CC BY-SA 2.0 / Wikimedia Commons 눈 덮인 남한산성: Noh Mun Duek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창덕궁 대조전: Daderot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이사벨라 버드 비숍 초상: G.P. Putnam's Sons / 퍼블릭 도메인 / Wikimedia Commons 겨울의 향원정: Noh Mun Duek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배경 영상: Pixabay 그 밖의 그림·영상: 생성형 AI로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