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직장 아닙니다" 신의 직장이라던 공무원의 몰락, 그 진짜 이유
지식왕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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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장 아닙니다" 신의 직장이라던 공무원의 몰락, 그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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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대 1, 그리고 6.1대 1. 둘 다 올해 대한민국 9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입니다. 나라가 뽑는 국가직은 2년 연속 사람이 돌아왔는데, 여러분 동네 주민센터로 가는 지방직만 3년 연속 비어가고 있습니다. 정부가 초임을 6.6퍼센트 올리고 2027년 월 300만 원까지 약속했는데도, 20대 열 명 중 여덟 명은 여전히 그 시험을 보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돈을 올려줬는데 왜 안 오는 걸까요. 도대체 그 창구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 챕터
00:00 도입 — 같은 9급인데 왜 동네 창구만 비었나
01:30 뚜껑이 안 열리던 밥통, 그리고 첫 균열
05:20 표면 이유 하나 — 2만 3,880원의 굴욕
08:40 표면 이유 둘 — 조용히 고쳐진 20년짜리 장부
11:55 표면 이유 셋 — 방패 없이 앉은 창구
14:30 진짜 이유 — 열심히 하면 지는 구조
19:50 빈자리의 청구서, 그리고 먼저 간 나라들
23:50 그래서 무엇이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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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데이터
• 2026년 국가직 9급 경쟁률 28.6대 1로 2년 연속 반등, 그러나 지방직 9급은 6.1대 1로 3년 연속 하락·최근 5년 최저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
• 2026년 9급 1호봉 기본급 213만 3천 원, 같은 해 최저임금 월 환산 215만 6,880원 — 기본급 기준 차액 2만 3,880원 (수당 포함 세전 총보수는 월평균 286만 원)
• 정부가 저연차 초임을 6.6% 올리고 2027년 월 300만 원을 약속, 처우 개선을 긍정 평가한 20대는 62% — 그런데도 82%는 응시 의향 없음 (진학사 캐치, 2026.01)
• 민원 담당 공무원 대상 위법행위 3년간 13만 1,097건, 폭언·욕설 83.4%, 발생처의 57.5%가 지자체, 신고율은 3.8% (행정안전부)
• 공무원연금 국가 보전금 2025년 10조 475억 원 = 국민 한 사람당 연 19만 4천 원 (기획재정부·국회예산정책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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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부족해서 나간 게 아니었습니다. 열심히 한 사람이 손해를 보는 구조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빈자리의 비용은 결국 여러분의 대기 시간과 세금으로 청구됩니다. 여러분 동네 주민센터, 예전보다 빨라졌습니까, 느려졌습니까.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런 경제 신호를 놓치고 싶지 않으시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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