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5cm 때문에 버려진 선수가 돌아온 자리
내가jam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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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5cm 때문에 버려진 선수가 돌아온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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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jam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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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한 5cm만 더 컸으면 리그를 씹어먹었을 텐데」 한 여자배구 선수를 다룬 영상 아래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입니다. 그 선수 고민지는 2026년 11월, 흥국생명 코트 맨 뒤에서 혼자 다른 색 유니폼을 입고 서 있었습니다. 불과 넉 달 전까지 실업팀에서 공을 때리던 공격수였는데요.
대구여고 에이스로 프로에 들어와 무릎 부상과 싸운 시간, 2022년 처음 맡아 본 리베로 자리, 현대건설의 재계약 불가 통보, 실업팀 수원시청에서 보낸 1년, 그리고 그를 내보낸 팀을 결승에서 다시 만난 날까지 보도와 경기 화면으로 따라갑니다. 흥국생명의 일본인 감독은 왜 리베로 경험이 없다는 그에게 맨 뒷자리를 맡겼을까요? 여러분은 그 선택을 어떻게 보시나요?
※ 기사로 확인되지 않은 일화는 영상에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로 따로 표시했습니다. 방송·구단 영상은 설명을 위한 인용이며 출처는 아래 참고자료에 적었습니다.
Music by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4.0 License · 효과음: Freesound CC0
00:00 도입 — 코트 맨 뒤에서 공을 걷어 올린 16번
00:39 감독의 뜻밖의 제안
01:13 대구여고 에이스, 프로 입단
01:47 무릎이 치른 대가
02:10 코트 밖의 밝은 선수
02:23 2022년 여름, 처음 맡은 리베로
03:07 «제 마음속 MVP»
03:28 끝내 그의 것이 되지 못한 자리
04:02 현대건설, 다시 공격수로
04:29 재계약 불가 통보
04:53 실업팀 수원시청
05:28 프로를 떠나지 않은 눈
05:47 단양 결승, 그를 내보낸 팀
06:15 흥국생명의 빈자리
06:44 프로 복귀, 그리고 포지션 변경
07:17 컵대회 기록
07:36 그가 6시즌을 뛴 팀과의 경기
07:59 늘 키가 작은 선수
08:22 그를 다시 코트에 세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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