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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이 남긴 함대, 하룻밤 만에 단 12척만 남았다 – 칠천량 해전 (정유재란 1597)

시대추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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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이 남긴 함대, 하룻밤 만에 단 12척만 남았다 – 칠천량 해전 (정유재란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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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년 음력 7월 16일 새벽, 거제도와 칠천도 사이의 좁은 바닷길 칠천량. 동이 틀 무렵 바다는 일본 배로 덮였고, 몇 시간 뒤 조선 수군은 거의 전부 사라졌습니다. 이순신이 파직되고 원균이 지휘한 함대는 왜 하필 그 좁은 물목에 닻을 내리고 있었을까요? 요시라의 귀띔과 이순신의 압송, 말이 바뀐 원균, 도원수 권율의 곤장, 절영도 앞바다의 풍랑, 가덕도의 기습, 그리고 칠천량의 밤까지. 지도와 판옥선 단면도로 그날의 바다를 따라가 봅니다. 0:00 칠천량의 새벽 0:38 다시 시작된 전쟁 1:18 움직이지 않은 이순신 2:03 통제사가 된 원균 3:04 떠밀린 출전 3:25 절영도의 풍랑 4:50 도원수의 곤장 5:18 마지막 출전 6:01 왜 하필 칠천량 6:43 좁은 해협의 함정 7:51 보름달 밤의 기습 8:47 판옥선은 왜 무력했나 9:42 추원포, 원균의 최후 10:24 하룻밤에 사라진 수군 11:11 선조와 이순신 12:07 남은 열두 척 12:37 고른 바다가 아니었다 13:12 원균의 무능인가, 조정의 강요인가 여러분은 칠천량을 어떻게 보시나요? 경고를 무시한 원균의 무능이 부른 패배였을까요, 아니면 이길 수 없는 출전을 떠민 조정이 만든 패배였을까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 주세요. #칠천량해전 #원균 #정유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