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은숫자~
소리섬
0:00 / 0:00
지워지지 않은숫자~
77 просмотров · 11 дней назад
소리섬
32 подписчика
77 просмотров · 11 дней назад
#발라드 # 세미트롯 #이별의아픔 #감성 #공감
가사
[Verse 1]
보내지 못한 긴 글자들만이 화면을 가득 채우고
여전히 1은 사라지지 않아 나의 맘을 더 아프게 해
익숙했던 목소리가 이제는 아득한 꿈만 같아서
혼자 남겨진 이 거리를 난 아직도 헤매고 있어
숨이 가빠와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나를 숨쉬게 하던 단 한 사람
그리움이 눈물이 되어 흘러내릴 때
난 비로소 깨달아 너의 빈자리를
시린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나지막이 네 이름을 불러
별빛마저 차가운 이 밤에 난 너만을 기다리고 있어
닿지 않을 고백을 허공에 날려보내며 울고 있어
오직 하늘만이 내 아픔을 알고 어루만져 주네
[Verse 2]
아침이 와도 내 방은 여전히 어둡기만 해
너 없는 하루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시간이 흐르면 이 아픔도 무뎌질까 두려워
너를 잊지 못하는 내가 너무 미련해 보이지만
이것만이 내가 널 사랑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걸
난 오늘도 이 자리에 서서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시린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나지막이 네 이름을 불러
별빛마저 차가운 이 밤에 난 너만을 기다리고 있어
닿지 않을 고백을 허공에 날려보내며 울고 있어
오직 하늘만이 내 아픔을 알고 어루만져 주네
여전히 밤하늘을 봐... 너를 생각하며
이곳에 나 홀로 남아서... 널 그리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