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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단편]/ '그렇게도 간절한 어머니를 만났지만 나는 "어머니"하고 부를수 없었다.'/ 권채운 '저 언덕 너머'/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 [지니라디오]

지니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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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단편]/ '그렇게도 간절한 어머니를 만났지만 나는 "어머니"하고 부를수 없었다.'/ 권채운 '저 언덕 너머'/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 [지니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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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저 언덕 너머(작가 소설집 '바람이 분다' 중 단편) *지은이; 권채운 *출판사; 문이당 안녕하세요? 책읽어주는 지니입니다. 오늘은 ‘바람이 분다’, ‘단꿈’의 저자 권채운 작가의 ‘저 언덕 너머’를 낭독해 드립니다. 세상에는 혈육과 헤어져 고통받는 사람, 또는 지척에서 그리워하면서도 가까이할 수 없는 혈육, 그들은 누구에게 탓을 돌리고 위로를 받아야 할까요? 사람들의 삶에는 제각각 그렇게 살아가야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작가는 그들을 위로합니다. “나와 함께 나이 들어가는 내 소설 속 인물들이 내게 계속 말을 건네고 있다. 나는 그들과 함께 푸념하고 울고 웃는다. 그들과 나의 독자들이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는 계속 소설을 쓰고 있다. 내 존재가, 내 소설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권채운 작가의 ‘저 언덕 너머’와 함께 하시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본 영상은 저작권자의 낭독 허락을 받아 '지니라디오'가 제작한 제 2의 저작물로써 무단복제를 금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오디오북#지니라디오#권채운#저언덕너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