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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그 국은 드시지 마세요” 약초꾼 딸이라 무시받던 어린 며느리, 독살 누명을 쓰고 곤장 앞에 선 날 큰며느리가 무릎 꿇었다 | 야담 | 옛날이야기 | 민담 | 오디오북

할머니댁 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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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그 국은 드시지 마세요” 약초꾼 딸이라 무시받던 어린 며느리, 독살 누명을 쓰고 곤장 앞에 선 날 큰며느리가 무릎 꿇었다 | 야담 | 옛날이야기 | 민담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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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 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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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그 국은 드시지 마세요!" 시어머니 예순 생신 날 아침, 쌀 두 섬에 팔려 온 열다섯 살 어린 며느리가 큰상 위의 국그릇을 손으로 쳐서 엎었습니다. 은수저는 하얗게 빛났고, 아무도 그 아이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엿새 뒤 고을 동헌 마당, 어린 며느리는 독살 누명을 쓰고 오랏줄에 묶여 꿇어앉았습니다. 곤장이 높이 들린 그때, 동헌 문밖에서 짤랑, 짤랑 열쇠 소리가 들려옵니다. 약초꾼 딸은 그날 국에서 무엇을 알아챘을까요? 그리고 그날 동헌 마당에서 무릎을 꿇은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끝까지 들어 보세요. 여러분 곁에도 모두가 의심할 때 믿어 준 분이 계셨나요? 댓글로 들려주세요. 📖 이야기 차례 00:00 이야기 맛보기 01:15 산골 약초꾼의 딸 10:14 큰집 며느리 25:38 생일상 33:57 쓰러진 척 44:55 옥과 장부 59:50 동헌 마당 1:08:50 열쇠 1:12:47 끝 📜 원전 안내 원전 없이 우리가 새로 지은 야담입니다. 인물과 사건은 모두 새로 지었습니다. 민며느리는 가난한 집 딸을 어려서 데려와 키운 뒤 며느리로 삼던 풍습입니다. 그 시절 은수저는 비상 같은 독에는 검게 변했지만 모든 독을 잡지는 못했고, 큰 집안의 곳간 열쇠는 안주인의 권한이었습니다. #야담 #옛날이야기 #민담 #오디오북 #수면동화 #조선야담 #잠잘때듣는이야기 #며느리 #시어머니 #사이다 #옛날이야기오디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