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유라시아를 삼킨 제국, 섬 하나를 40년째 못 건넌 이유| 강화도

역사반전소

0:00 / 0:00

유라시아를 삼킨 제국, 섬 하나를 40년째 못 건넌 이유| 강화도

229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ели назад
역사반전소
44 подписчика
229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ели назад
1232년, 유라시아 대부분을 정복한 몽골 제국 앞에 작은 섬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거대한 제국이, 이 섬 하나를 40년 가까이 건너지 못했습니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몽골 병사들은 "갑옷이라도 벗어 바다를 메우자"고 한탄했다고 합니다. (진짜로요) 6차례의 침공. 38년의 항쟁. 8만 1천여 장의 목판. 바뀐 것은 단 하나 — 거센 물살과 무른 갯벌, 그리고 기병 중심 군대의 근본적인 약점이었습니다. 몽골이 정말 온 힘을 다해 공략했는지부터, 이 시기 완성된 팔만대장경까지, 강화도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를 하나씩 따라가 봤습니다. ▪ 무신정권 최씨 가문, 4대 62년의 실권 장악 ▪ 승려 김윤후, 산성에서 몽골 총사령관을 쓰러뜨리다 ▪ 열흘간의 폭우 속에 이뤄진 참혹한 천도 ▪ 초속 3~4미터, 강화해협을 지킨 거센 물살 ▪ 18년에 걸쳐 완성된 3중 성곽 ▪ 인구 10만, 축소판 수도 "강도"의 실체 ▪ 전쟁 한복판에서 15년간 새긴 팔만대장경 ▪ 몽케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쿠빌라이의 우연한 만남 ▪ 협상 카드로 스스로 허문 38년의 방어선 ▪ 삼별초, 진도를 거쳐 제주까지 이어진 마지막 항쟁 #강화도 #고려사 #팔만대장경 #삼별초 #몽골침입 #대몽항쟁 #최씨무신정권 #원종 #고려시대 #한국사 #역사반전소 #역사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