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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 엄마의 천군마마 아들이 왔습니다.

60대의 생활기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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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 엄마의 천군마마 아들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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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의 생활기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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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엄마가 꿈에서도 가기 싫어하는 요양원에 가는 날입니다. 그래서 막네 아들이 와서 모셔다 드리라 했습니다. 딸이 요양원에 모시고 간다면 엄마 내가 왜 요양원가냐고 난리를 칠게 뻔할뿐더러 딸 원망을 돌아가실때까지 하실것 같해서 엄마의 천군마마 아들한테 부탁을 했습니다. 아들이 조근 조근 말을 하니 어느정도 수긍도 하였지만 요양원에서 적응을 잘하실지 걱정이 됩니다. 아루에도 몇번식 마음이 바뀌니 아들이 또 가게 되면 얼마나 아들을 그리워할지 모릅니다. #요양원 #요양3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