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떤 언어를 썼을까? | 고구려·백제·신라 언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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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떤 언어를 썼을까? | 고구려·백제·신라 언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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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 고구려의 법회에 숨어 들어 강의를 듣던 신라 청년 거칠부, 그를 밤에 불러 손을 맞잡은 고구려 스님 혜량. 세 나라 사람은 정말 통역 없이 말이 통했을까요? 「안 통했다」는 옛 기록 셋을 하나씩 펼쳐 감정해 봅니다.
📌 다루는 내용
· 적국 고구려 법회에 숨어 든 신라 청년 거칠부
· 혜량은 무엇을 보고 그를 알아봤나
· 『양서』 「신라 말은 백제를 거쳐야 통한다」
· 521년, 백제 사신을 따라간 신라 사신
· 같은 해 신라로 넘어간 백제 백성 900가구
· 송나라 『책부원구』가 이 구절을 넣은 항목
· 『삼국지』 진한 「말이 마한과 같지 않다」
· 나라 방·활 호·도적 구, 그 낱말의 정체
· 고구려 고을 이름 속 일본 숫자 밀·우차·난은·덕
· 그 고을 넷은 어디에 있었나
· 염사치가 밭에서 들은 낯선 말
· 553년 백합야, 싸움 직전의 통성명
· 662년 양오의 노인과 「중국말 아는 사람」
· 551년 길 위의 재회, 신라의 백고좌 강회
⏱ 타임스탬프
00:00 적국 법회에 숨어 든 신라 청년, 그를 알아본 늙은 스님
01:31 혜량은 왜 첩자를 붙잡지 않았을까
02:59 양나라 궁궐, 백제 사신 뒤를 따른 신라 사신
04:33 같은 해 국경을 넘은 백제 백성들
05:11 진나라 사람 같다던 진한의 말
07:21 거칠부의 다른 이름에 숨은 실마리
08:40 일본 숫자를 닮은 고을 이름, 감정대의 흠
10:00 말이 다르면 옛 기록은 어떻게 적었나
11:11 553년 백합야, 싸움 직전의 통성명
12:18 고구려 땅의 노인과 「중국말 아는 사람」
13:01 감정 결과, 진품일까 가품일까
14:49 길 위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 신라의 강회
💡 참고 데이터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삼국사기』 권44 열전 거칠부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삼국사기』 권26 무령왕 21년, 권41·42 열전 김유신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삼국사기』 권35·37 지리지(고구려 지명과 주석)
· 『양서』 권54 제이전 백제·신라
· 『삼국지』 권30 위서 동이전(진한·변진·읍루·동옥저·예), 배송지 주 『위략』
· 『후한서』 권85 동이열전
· 『책부원구』 권996 외신부 「鞮譯」
· 『일본서기』 권19 흠명천황 14년
· 국사편찬위원회 『신편 한국사』 8 「삼국 언어의 상호관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고대국어」「부여계 제어」「혜량」「내물마립간」「파주시」
· 화면 자료: 국립중앙박물관·국가유산청(공공누리 제1유형), 국립중앙도서관·중국국가도서관·대만 국가도서관·하버드 옌칭도서관·일본 국립국회도서관 소장 고서, 『양직공도』·안악3호분 벽화(퍼블릭 도메인), 「王會圖」 國立故宮博物院, 臺北, CC BY 4.0 @ www.npm.gov.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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