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로 1 (빌립보서 3장 13-14절), CCM 찬양 / Worship / Praise / 빛
빛으로 여는 하루
0:00 / 0:00
주께로 1 (빌립보서 3장 13-14절), CCM 찬양 / Worship / Praise / 빛
88 просмотров · 5 дн. назад
빛으로 여는 하루
121 подписчик
88 просмотров · 5 дн. назад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립보서 3장 13-14절 말씀입니다.
우리에게는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것들이 있습니다.
잘했던 날,
칭찬받았던 순간,
내가 이루었다고 생각했던 성취.
그리고 반대로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실패,
부끄러운 기억,
아직도 마음을 무겁게 하는 후회.
바울도 자신의 과거가 있었습니다.
사람들 앞에 자랑할 만한 것들이 있었고,
교회에 상처를 남겼던 어두운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어느 것에도 머물지 않았습니다.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이 말은
과거가 없었던 것처럼 살라는 뜻이 아닙니다.
과거가 더 이상
오늘의 방향을 결정하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성공이 나를 교만하게 하지 않고,
실패가 나를 멈추게 하지 않도록
시선을 다시 그리스도께 두는 것입니다.
바울은 또한
“나는 아직 잡은 줄로 여기지 않는다”고 고백합니다.
이것은 아름다운 겸손입니다.
아직 다 이루지 못했고,
아직 다 닮지 못했으며,
아직 가야 할 길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
그러나 동시에
그는 절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주님을 붙들기 전에
이미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붙드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빨리 달리는가보다
누구를 향해 달리는가가 중요합니다.
얼마나 많은 것을 이루었는가보다
우리의 시선이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때로는 숨이 차고,
때로는 넘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일어나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부르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이
과거의 자랑에도 머물지 않고,
과거의 수치에도 갇히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어제의 이름을 내려놓고
오늘의 부르심을 따라,
한 걸음 더
그리스도께 가까이.
우리의 마지막 날까지
한 방향으로 걷기를 원합니다.
앞으로.
주께로.
#찬양 #CCM #Worship #Praise #성경묵상 #예배찬양 #ChristianMusic #빛으로 #곽선근 #빌립보서 #푯대 #헌신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