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7월 특강: '묵주기도'를 사랑해 본 적이 있습니까?] 2026년 7월 4일, 성모 신심 미사 (이병근 신부) 영흥 성당

병근병근 신부

0:00 / 0:00

[7월 특강: '묵주기도'를 사랑해 본 적이 있습니까?] 2026년 7월 4일, 성모 신심 미사 (이병근 신부) 영흥 성당

4 420 просмотров · 2 месяца назад
병근병근 신부
49,7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4 420 просмотров · 2 месяца назад
묵주기도, 우리를 끝까지 돌보실 수 있도록(7월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첫 토요일) https://blog.naver.com/daumez/2243359... 둘째, 로사리오는 사랑 없이는 지루한 반복일 뿐입니다 ​ 세월이 흘러 카르멜 수녀가 된 루치아는 훗날 이렇게 썼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은 함께 있을 때 몇 시간이고 같은 말을 되풀이합니다. '사랑해!' 사람들이 로사리오를 단조롭다고 여기는 것은, 다름 아니라 그들에게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은 헛됩니다." ​ 이 말씀은 로사리오를 바치기 힘들어하는 우리 모두에게 정직한 거울이 되어 줍니다. 성모송을 쉰 번 되풀이하는 일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기도문이 짧고 단순해서가 아니라, 우리 마음이 그 반복 속에 담긴 사랑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연인이 "사랑해"라는 말을 몇 번이고 되풀이해도 싫증 나지 않는 것처럼, 로사리오의 참된 신비는 같은 말을 반복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반복을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의 생애 전체를 마리아의 눈으로 다시 사는 데 있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께서 로사리오를 가리켜 "내가 가장 사랑하는 기도"라 부르신 것도, 그분 안에 그 사랑이 살아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daumez/2243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