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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로 시각을 맞히는 열 살 머슴, 도둑 누명을 쓴 밤 «소쩍새 소리를 들었다»는 집사의 말에 사또가 붓을 멈춘 이유 | 잠드는 야담 | 옛날이야기 | 수면동화 | 오디오북

잠드는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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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로 시각을 맞히는 열 살 머슴, 도둑 누명을 쓴 밤 «소쩍새 소리를 들었다»는 집사의 말에 사또가 붓을 멈춘 이유 | 잠드는 야담 | 옛날이야기 | 수면동화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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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드는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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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르 잠드는 옛날이야기, 오늘 밤은 도둑 누명을 쓰고 비 오는 밤 쫓겨난 열 살 꼴머슴 새돌이의 조선 야담입니다. 모두가 대문을 닫아건 밤 쪽문을 열고 누룽지 한 덩이를 건넨 늙은 찬모, 그리고 새소리로 시각을 읽던 아이의 귀가 거짓말을 밝혀냅니다. 잠잘 때 듣는 이야기이자 어른을 위한 수면동화, 야담 오디오북입니다. 잠드는 야담이 조선 야담과 민담을 놀라는 소리 없이, 잔잔한 목소리로 끝까지 들려 드립니다. 어릴 적 들으며 잠들던 새소리가 있으신가요? 새 이름 하나만 남겨 주세요. 강원도 산골에서 아버지에게 새소리로 시각 읽는 법을 배운 열 살 꼴머슴 새돌이. 대감댁 마님의 금비녀가 사라진 다음 날, 고을에서 가장 점잖다던 오 집사의 증언 하나로 도둑 누명을 쓰고 비 오는 밤 쫓겨납니다. 모두가 등을 돌릴 때 쪽문을 열고 누룽지 한 덩이를 건넨 사람은 늙은 찬모 단 한 사람뿐이었지요. 하찮다고 비웃음받던 아이의 재주는 어떻게 누명을 벗기게 될까요. 잠들기 전, 편안하게 틀어 두고 들어 보세요. 잔잔한 새소리를 아주 작게 깔았습니다. 잠드는 야담은 잠자리에서 듣는 조선 야담과 옛날이야기를 놀라는 소리 없이, 잔잔한 목소리로 끝까지 들려 드립니다. 구독해 두시면 다음 잠드는 야담 이야기도 바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0:00 미리보기 0:52 여는 인사 1:05 1장. 산골의 아이와 새소리 5:58 2장. 아비가 남긴 피리 7:45 3장. 대감댁 꼴머슴 12:02 4장. 복례 찬모의 누룽지 18:41 5장. 마님의 금비녀 24:01 6장. 도둑 누명 30:42 7장. 비 오는 밤, 쪽문 33:46 8장. 숯막의 나날 40:09 9장. 장터의 소나기 45:31 10장. 패물전 노파 52:19 11장. 관아 앞마당 1:04:28 12장. 맨발로 내려온 대감 1:08:31 이야기의 끝 ※ 이 영상의 그림과 목소리는 AI 도구를 활용해 만들었습니다. 이야기는 새로 지은 창작 야담입니다. [효과음 출처] 소쩍새 : "Otus sunia.ogg" by Raghu, 퍼블릭 도메인 (Wikimedia Commons) 뻐꾸기 : "Cuculus canorus - Common Cuckoo XC457076" by Hannu Varkki,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 xeno-canto) 꾀꼬리, 흰배지빠귀: 공공누리 제1유형 (Wikimedia Commons) 제비 : "BarnSwallows.ogg" by Justin Wasack, CC BY 3.0 (Wikimedia Commons / freesound) #잠드는야담 #야담 #옛날이야기 #수면동화 #오디오북 #민담 #잠잘때듣는이야기 #조선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