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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가 죽던 날, 대간은 "어의 등을 잡아다 추국하소서"라고 아뢰었다 | 허준

등잔 아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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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가 죽던 날, 대간은 "어의 등을 잡아다 추국하소서"라고 아뢰었다 | 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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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아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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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아래 한국사 — 자면서 듣는 한국사 · 실록 속 조연들 선조가 세상을 떠난 날, 대간은 "어의 등을 잡아다 추국하소서"라고 아뢰었습니다. 세자, 곧 뒷날의 광해군의 답은 「아뢴 대로 하라」. 그해 봄, 어의 허준은 벼슬을 잃고 유배의 길에 오릅니다. 그런데 그보다 두 달 남짓 앞서, 선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허준은 별로 잘못된 약을 함부로 쓴 죄가 없다." 드라마로 더 유명한 그 이름, 허준. 허준은 정말 약을 잘못 썼을까요? 실록은 판결을 내리지 않습니다. 선조의 말, 대간의 말, 광해군의 말을 날짜 순서대로 천천히 따라갑니다. 불을 끄고 편히 누우신 채로 들으셔도 좋습니다. ── 차례 ── 00:00 훅 01:23 1장 — 임금 곁의 의원 05:58 2장 — 피란길 11:04 3장 — 의관이 정1품? 17:07 4장 — 낫지 않는 병 25:18 5장 — 12월 3일 27:34 6장 — 2월 1일, 그리고 한 달 34:13 7장 — 유배와 풀려난 날 42:33 8장 — 동의보감 47:55 9장 — 마지막 기록 51:56 결말 — 오늘의 허준 ── 이 영상에 대하여 ── · 실록으로 확인된 것만 사실로 말합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씀드립니다. · 선조는 허준을 논죄하자는 청을 막았지만(선조 40년 동짓달 14일), 같은 해 「약을 쓰는 것이 경솔」하다는 말도 남겼습니다. 「끝까지 감쌌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 광해군은 「사지에 넣는 것은 정률이 아닌 것 같다」며 죽음만 막았고, 벼슬을 빼앗고 귀양을 보냈습니다. 「무죄」라는 말은 기록에 없습니다. · 동의보감은 석방 명이 나오고 약 9개월 뒤에 완성되어 바쳐졌습니다. 「유배지에서 완성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 스승 유의태, 서자 출신, 생년은 실록으로 확인되지 않아 전해지는 이야기로만 다룹니다. 허준의 졸기(죽음 기사)는 찾지 못했습니다. · 오늘의 장소(허준박물관·허준 묘)는 서울시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소개를 따랐습니다. · 자료: 국사편찬위원회 조선왕조실록 (공공누리 출처표시) https://sillok.history.go.kr · 내레이션(합성 음성)과 그림은 인공지능(AI)으로 만들었습니다. · 중간 광고 없이 만듭니다. ▶ 같은 채널의 다른 이야기: 홍국영 편    • "전하께서 신을 죽이시더라도 신은 한이 없을 것입니다" 물러나던 신하의 말,...   #한국사 #조선왕조실록 #허준 #동의보감 #선조 #광해군 #잘때듣는역사 #자면서듣는한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