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가 무너진 지 15년, 김우중은 왜 옛 직원들 앞에서 ‘억울함’을 꺼냈나
경제감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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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가 무너진 지 15년, 김우중은 왜 옛 직원들 앞에서 ‘억울함’을 꺼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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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500만 원, 직원 다섯 명으로 시작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 남자가 만든 그룹은 30년 뒤 한국 수출의 14%를 담당하는 재계 2위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IMF 외환위기가 터졌을 때, 삼성·LG·SK는 살을 깎아내며 살아남았는데 대우의 김우중 회장만은 반대로 확장을 택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리고 어떤 결말을 맞았을까요.
89조 원의 부채, 41조 원대 분식회계, 5년 8개월의 도피. 그리고 78세에 흘린 눈물까지. 대우그룹 김우중의 83년 인생을 처음부터 끝까지 짚어봅니다. 세계경영의 신화인가, 몰락의 원흉인가 — 그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 타임라인
00:00 83세 노인이 조용히 떠났다
02:00 14세 소년 가장, 500만 원으로 시작한 남자
05:18 온 나라를 뒤흔든 자서전 한 권
08:45 IMF가 터졌다, 그런데 혼자 키웠다
10:57 89조 빚, 재계 2위가 도망갔다
13:10 대우는 왜 무너졌나 — 두 시각
15:31 삼성·LG·SK는 살았는데 왜 대우만
17:35 세계경영은 정말 무모했을까
20:25 78세, 결국 눈물을 흘렸다
23:05 "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 참고자료
김우중,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1989)
김우중·이장우, ⟨김우중과의 대화: 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2014)
이헌재, ⟨위기를 쏘다⟩ (회고록)
금융감독위원회, 대우그룹 구조조정 관련 발표 자료
대법원 판결문 (김우중 사기대출·분식회계 사건)
한국은행, 1998년 수출입 통계
매일경제·한국경제 대우그룹 관련 보도 종합
대우세계경영연구회 GYBM 프로그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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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일부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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