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야담 | 친구 며느리의 혼수 송아지를 판 가난한 선비를 노린 고갯길 도적이 만석꾼 집 아들이었던 사연
조선민담 조선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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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야담 | 친구 며느리의 혼수 송아지를 판 가난한 선비를 노린 고갯길 도적이 만석꾼 집 아들이었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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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며느리의 혼수 송아지를 판 가난한 선비를 노린 고갯길 도적이 만석꾼 집 아들이었던 사연
논밭을 하나둘 잃어 가는 성칠은 굶주린 아들의 얼굴을 보다 못해 오랜 벗 경모를 찾아갑니다.
경모 역시 형편이 어려워 도울 수 없다고 하자, 이를 엿들은 며느리 효원이 혼수로 가져온 송아지 방울이를 선뜻 내어 줍니다.
성칠은 방울만은 떼어 품에 넣고 장터에서 송아지를 열다섯 냥에 팝니다.
그 모습을 지켜본 부잣집 도령 대성이 고갯길에서 성칠을 막아서지만,
성칠이 효원의 사연을 털어놓자 대성은 칼을 거두고 마음을 돌립니다.
대성은 성칠을 아버지 허윤석에게 데려가고, 허윤석은 아들을 찾아 준 은혜로 은자 천 냥을 건넵니다.
성칠은 그 돈을 경모와 나누며 방울 소리가 울리던 처마 끝으로 돌아옵니다.
⏱ 타임스탬프
00:00 가진 것을 전부 내놓아라
01:07 논밭을 잃어 가는 성칠의 집
03:50 벗 경모를 찾아가다
08:04 혼수함 속의 송아지
12:53 장터의 송아지 흥정
14:34 고갯길에서 번뜩인 칼날
18:46 아들을 기다리는 허윤석 댁
22:12 자네 몫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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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조선시대에 전해 내려오는 야담·민담을 각색한 창작 오디오드라마입니다.
나레이션과 삽화 제작에 AI를 활용했으며, 실제 인물·사건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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