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시: 임미자 시인 "가을 편지" 가을이 찾아오면 문득 생각나는,전하지 못한 편지에 관한 노래입니다.#가을편지 #가을노래 #그리움 #감성발라드 #어쿠스틱포크
Yeoulmok(여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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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시: 임미자 시인 "가을 편지" 가을이 찾아오면 문득 생각나는,전하지 못한 편지에 관한 노래입니다.#가을편지 #가을노래 #그리움 #감성발라드 #어쿠스틱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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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ulmok(여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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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목 (Yeoulmok)
붉게 물든 단풍잎 하나, 책갈피에 얹어 두고
얼굴 붉히던 옛 친구의 미소를 떠올립니다.
사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바람 편에 묻어둔 마음,
오늘 따라 너무 보고 싶어 빨간 우체통 그 자리에
가을 편지 한 통 보냅니다.
써놓고 부치지 못한 마음, 당신도 있으신가요.
[Title: 가을 편지]
[Verse 1]
붉게 물든 단풍잎 하나
책갈피에 얹어 두고서
얼굴 붉히던 옛 친구
그 미소를 생각합니다
[Verse 2]
노란 은행잎 하나
책갈피에 소중히 꽂아
누런 빛으로 익어가는
이 가을을 생각합니다
[Chorus]
가을이 찾아오면
써놓고 부치지 못한 편지
사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바람 편에 묻어둔 마음
잘 지내는지 편안한지
오늘 따라 너무 보고 싶어
빨간 우체통 그 자리에
가을 편지 한 통 보냅니다
[Verse 3]
달려가서 만날 수 없어
안부조차 늦어지지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혼자서 또 위로합니다
[Verse 4]
낙엽처럼 차곡차곡
쌓여가던 그리움 모아
부치지 못했던 그 마음
가만히 꺼내 봅니다
[Final Chorus]
가을이 찾아오면
써놓고 부치지 못한 편지
사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바람 편에 묻어둔 마음
잘 지내는지 편안한지
오늘 따라 너무 보고 싶어
빨간 우체통 그 자리에
가을 편지 한 통 보냅니다
[Outro]
오늘 따라 너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