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분]팔 위치 따라 달라지는 후굴요가 | 만세 후굴 vs 뒤로 뻗는 후굴 | 우르드바 다누라사나
아리요가
0:00 / 0:00
[23분]팔 위치 따라 달라지는 후굴요가 | 만세 후굴 vs 뒤로 뻗는 후굴 | 우르드바 다누라사나
746 просмотров ·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리요가
1,42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746 просмотров ·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오늘은 후굴할 때 많은 분들이 놓치기 쉬운 팔 방향에 따른 날개뼈(견갑골)의 바른 움직임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후굴할 때 "날개뼈는 무조건 등 뒤로 모아야 한다"고 생각하셨나요? 사실 팔을 뒤로 뻗을 때와 위로 뻗을 때, 날개뼈가 움직여야 하는 방향은 완전히 다릅니다.
잘못된 날개뼈의 쓰임은 어깨 통증과 부상을 부르지만, 팔 방향에 맞는 바른 정렬을 찾아주면 어깨나 허리 무리 없이 가슴이 시원하게 열리는 후굴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팔을 뒤로 뻗을 때 (예: 우스트라사나 / 낙타 자세)
팔이 몸 뒤로 향할 때는 날개뼈를 서로 모아주고(후인) 아래로 끌어내리는(하강)움직임이 필요합니다. 두 날개뼈 사이를 조여주며 아래로 툭 내려주어야 날개뼈 아래쪽 끝이 등을 부드럽게 밀어 올리며 가슴이 하늘을 향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팔을 위로 뻗을 때 (예: 우르드바 다누라사나 / 위를 향한 활 자세)
팔을 머리 위로 올릴 때는 억지로 날개뼈를 등 뒤로 모으려고 하시면 안 됩니다. 이때는 날개뼈가 겨드랑이 아래쪽을 타고 바깥 위쪽으로 자연스럽게 회전하며 열리는(상방회전 & 외전)느낌을 써주셔야 어깨 관절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됩니다.
⚠️ 잘못 사용하면 이렇게 다칠 수 있어요!
만세 후굴을 할 때 날개뼈를 억지로 조이게 되면 어깨 관절 내부가 찝히는 어깨 충돌 증후군이 발생하거나, 상체 공간이 닫혀 허리나 가슴에 과도한 통증이 집중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팔을 뒤로 뻗을 때 날개뼈가 위로 솟구치면 승모근과 목 주변이 강하게 긴장하면서 **목 통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바른 날개뼈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수련에 적용해 보시면, 관절 공간이 안전하게 확보되어 어깨 통증 전혀 없이 가슴 전체가 편안하고 깊게 열리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오늘 영상이 여러분의 안전한 후굴 수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수련하시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