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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0월25일 #또오고싶은교회 주일예배 오전11시, 윤철종목사 / #김포시도시철도(골드라인) #마산역4번출구

황금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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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0월25일 #또오고싶은교회 주일예배 오전11시, 윤철종목사 / #김포시도시철도(골드라인) #마산역4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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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예배헌금 #농협 351-1390-5722-63(또오고싶은교회) #전화031-981-8333 추수 때 양식 (잠 6:6-8) 게으른 자에게 개미에게 가서 그 하는 일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고 말씀합니다.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통치자도 없지만 여름에 먹을 것을 장만하고 추수 때에 양식을 모읍니다. 추수의 계절에 서 있는 성도는 이 작은 미물같은 피조물의 지혜는 집단지성으로부터 나옵니다. 하나는 약하지만 다수의 힘이 작동하는 구조를 배웁니다. 보시는 이 없어도 성실한 수고 개미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맡겨진 자리에서 묵묵히 일합니다. 성도의 성실도 사람의 인정이 아니라 보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서 드리는 신앙의 고백입니다. 알아주는 이가 없는 수고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주께 하듯 감당할 때, 그 땀방울은 감사의 제물이 됩니다. 때를 분별하며 준비하는 은혜 개미는 여름에 양식을 예비하고 겨울을 대비합니다. 추수할 때를 아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입니다. 거둔 열매는 햇빛과 비와 건강과 기회를 주신 주님의 손길입니다. 거둘 때에 감사하고 거둔 것을 주님 앞에 겸손히 올려 드리는 것이 추수감사의 참된 의미입니다. 거둔 것을 나누는 성도의 삶 개미는 홀로 쌓아두지 않고 공동체와 양식을 모읍니다. 받은 복을 이웃과 나누어 하나님의 은혜를 세상에 전하는 통로가 되는 데 있습니다. 풍성할 때 교만하지 않고 부족할 때 낙심하지 않으며 나눔으로 감사를 실천하는 삶이 하나님 앞에 참된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게으름과 조급함이 마음을 흔드는 때 개미의 지혜를 배워 맡겨진 자리를 성실히 지켜 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성도는 거두게 하신 은혜를 마음에 새기고 내일의 염려보다 오늘 주신 양식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어 주신 모든 복을 기억하며 부지런함과 나눔과 감사의 기쁨으로 이 가을을 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