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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유혹은 왜 달콤한가? | 마르코 3장 20-30절 | 철학으로 성경읽기 16회

철학으로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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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유혹은 왜 달콤한가? | 마르코 3장 20-30절 | 철학으로 성경읽기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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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으로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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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론에서 플라톤은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씨름합니다. "정의는 힘 있는자들 편이다"라는 세상의 통념을 깨는 것이 그의 과제였지요. 우리도 그렇습니다. 정의를 힘있는 자들이 마음대로 규정할 수 없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지만, "현실"에 부딫히면 맥없이 주저앉고는 합니다. 사탄의 유혹이 너무 달콤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유혹을 이기는 방법은...글쎄요. 하지만 적어도 그 유혹의 속성은 알고 맞서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