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전 직원 2만 4천여 명 개인정보 노출…"해킹 공격 여부 조사" [MBN 뉴스센터]
MBN News
0:00 / 0:00
한국전력, 전 직원 2만 4천여 명 개인정보 노출…"해킹 공격 여부 조사" [MBN 뉴스센터]
4 496 просмотров · 20 часов назад
MBN News
2,59 млн подписчиков
4 496 просмотров · 20 часов назад
【 앵커멘트 】
동시다발적인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금융권에서만 일어난 게 아닙니다.
한국전력공사도 전 직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심지어 유출된 정보가 특정 웹페이지에 게시되기까지 했습니다.
이어서 장동건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아챈 건 지난 1일 오후 4시쯤입니다.
직원들의 개인정보가 외부 웹페이지에 게시됐다는 걸 확인한 겁니다.
유출 건수만 2만 4천 건, 한전 소속 전체 인원입니다.
이름과 소속, 연락처, 이메일 주소 등 개인정보 7개 항목이 해당 웹페이지 삭제 전까지 32시간가량 노출됐습니다.
▶ 인터뷰(☎) :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외부에서 일반인들이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는 아니라 그러고요. (웹페이지를) 삭제를 해서 조치는 다 이제 완료가 됐는데…."
한전은 상황을 인지한 즉시 직원 개인정보 관련 내부시스템 접속을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 정보는 빠져나가지 않았고, 고객 정보는 직원 정보와 별도로 관리돼 피해를 보지 않았다는 게 한전의 설명입니다.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벌어진 해킹 사고처럼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공격과 관련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전은 노출의 구체적 경로를 조사하고 있으며, 만약 2차 피해가 발생할 경우 손해배상 등 구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MBN뉴스 장동건입니다.[notactor@mk.co.kr]
영상편집 : 박찬규
그 래 픽 : 주재천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