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문서에는 정말 숨겨진 것이 있었을까 | 동굴 속 두루마리와 ‘바티칸 은폐설’
쓸데없이 진지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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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문서에는 정말 숨겨진 것이 있었을까 | 동굴 속 두루마리와 ‘바티칸 은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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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곁의 성경에서 이사야서 53장 11절을 펴 보면, 요즘 쓰는 몇몇 한국어 성경에는 '빛'이라는 낱말이 있고 1961년 개역한글판에는 없습니다. 그 차이를 적은 각주 한 줄을 거슬러 올라가면 사해 북서쪽 기슭의 동굴에서 나온 두루마리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 두루마리들에는 30년 넘게 "바티칸이 숨겼다"는 말이 따라다녔습니다.
동굴에서 베들레헴의 골동품상, 1954년의 신문 광고까지 두루마리가 거쳐 간 길을 따라가고, 항아리 속에 무엇이 들어 있었는지, 약 천 년 뒤의 중세 사본과 얼마나 같고 얼마나 다른지, 쿰란에는 누가 살았는지 봅니다. 출판은 왜 그렇게 늦었는지, 사해 문서는 실제로 무엇을 바꿨고 정말 숨겨진 것이 있었는지 함께 따라가 봅니다.
▶ 챕터
00:00 오프닝
01:35 1장. 동굴에서 시장으로
05:23 2장. 항아리 속 도서관
09:10 3장. 천 년을 건너온 이사야
12:37 4장. 하나가 아니었던 본문
15:52 5장. 쿰란에 산 사람들, 그리고 예수
20:37 6장. 숨긴 것은 무엇이었나
26:04 쟁점 정리
26:45 마무리
▶ 이미지
Photo: heatkernel, 'Shrine of the Book, exterior' (2005), CC BY 2.0, via Flickr
Photo: James Emery, 'Qumran caves' (2007), CC BY 2.0, via Flickr
Photo: Dale Gillard, 'Canister for Dead Sea Scrolls' (2008), CC BY 2.0, via Flickr
Photo: James Emery, 'Excavation of Qumran community' (2007), CC BY 2.0, via Flickr
▶ 음악
"Desert City" -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4.0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