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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양반들도 숙주만 찾았는데 어쩌다 대한민국만 '콩나물 공화국'이 됐을까

이상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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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양반들도 숙주만 찾았는데 어쩌다 대한민국만 '콩나물 공화국'이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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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숙주나물 #한국식문화 늘 먹는 콩나물, 우리는 언제부터 이렇게 좋아하게 됐을까요? 조선시대 식탁과 이웃 나라의 숙주 요리를 나란히 놓으면 익숙한 반찬에도 새로운 궁금증이 생깁니다. 기후와 원료 콩 수급이 밥상 물가와 맞닿아 있는 만큼, 콩나물 이야기는 입맛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조선의 부엌부터 제주 나물콩 농가와 한일 나물 시장까지, 콩나물이 우리 식탁에 자리 잡은 과정을 따라가 봅니다. 00:00 콩나물 한 봉지와 밥상 물가 02:33 한국과 이웃 나라의 나물 취향 05:04 조선 양반의 식탁에 오른 나물 08:52 기근 속 백성들의 콩나물시루 12:17 비린내와 식감을 다룬 부엌 지혜 15:04 근대 도시의 밥상을 채운 콩나물 17:26 산업화 시대의 뜨거운 국밥 한 그릇 19:16 제주 나물콩 농사와 기후의 위협 21:48 한국과 일본의 나물 시장 비교 23:56 해외 식탁으로 향하는 한국 콩나물 Satellite imagery: NASA Earth Observatory Blue Marble Next Generation (NASA GIBS) · Terrain: Mapzen terrain tiles (SRTM·GMTED2010 courtesy of the U.S. Geological Survey, ETOPO1 NOAA NCEI) Noto Emoji © Google, CC BY 4.0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