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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너머 저쪽

baozee_바로 오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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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너머 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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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ozee_바로 오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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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나 친구야. 칼 부세 시 중에 '산 너머 저쪽'이라는 기 있을 기다. 거기에 친구가 살 좀 붙여 노래 하나 만들어주라. 이런 문자를 받고도 모르쇠로 개기면 될 일도 안 될 거다. 하물며 내가 유튜브에 올리는 수노 노래를 애독한다는데 감사장은 못 보낼망정 그까이꺼 별 어렵지도 않은 노래 하나 못 만들겠는가. 다만 AI 선생이 수고스럽겠지만 진실한 친구의 청 앞에는 눈에 보이는 기 없는 내가 아니던가. ㅋ 독일 시인 칼 부세(Carl Hermann Busse. 1872~1918)의 6행으로 된 짧은 시는 이렇다. Über den Bergen(저 산 너머) Über den Bergen, weit zu wandern, Sagen die Leute, wohnt das Glück. Ach, und ich ging im Schwarme der andern, Kam mit verweinten Augen zurück. Über den Bergen, weit, weit drüben, Sagen die Leute, wohnt das Glück. (산 너머 저 멀리 걸어가면 사람들은 말하네, 행복이 산다고. 아아, 나도 무리 속에 섞여 산을 넘었건만 눈물 젖은 두 눈으로 돌아왔네. 산 너머 저 멀리, 아득히 저편에 사람들은 말하네, 행복이 산다고.) #저_산_너머 #행복 #인생 #갈망 #허무 *** 산 너머 저쪽 하늘 저 멀리 행복이 있다고 말들 하기에 아, 친구 따라 행복을 찾아갔다가 눈물만 머금고 돌아왔네 산 너머 저쪽, 저 산 너머 행복이 있다고 말들 하네 산 너머 저쪽, 저 산 너머 나는 오늘도 그곳을 바라보네 산 너머 저쪽 하늘 저 멀리 행복이 있다고 사람들은 말하네 아, 친구 따라 그 길을 걸어갔지만 행복을 만나지 못하고 왔네 산 너머 저쪽, 저 산 너머 행복이 있다고 말들 하네 산 너머 저쪽 하늘 저 멀리 행복은 정말 거기 있을까 행복은 어디 있을까 그 무엇이 행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