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 쓰고 쫓겨난 며느리가 장터에 국밥집을 차리자, 쫓아낸 시댁 식구가 하나씩 손님으로 찾아왔다 | 야담 | 민담 | 전설 | 설화 | 옛날이야기 | 오디오북 | 수면동화
야담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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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 쓰고 쫓겨난 며느리가 장터에 국밥집을 차리자, 쫓아낸 시댁 식구가 하나씩 손님으로 찾아왔다 | 야담 | 민담 | 전설 | 설화 | 옛날이야기 | 오디오북 | 수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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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을 쓰고 시댁 대문 밖으로 쫓겨난 맏며느리 연실.
갈 곳 없던 그녀가 장터 한구석에 시래기국밥 가마솥을 걸자,
그녀를 내쫓았던 시댁 식구들이 하나둘 손님으로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도 끝내 입을 다문 며느리의 속사정,
그리고 관아 마당에 나타난 늙은 부인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잠들기 전 편안히 틀어 두고 들으세요.
중간에 깜빡 잠드셔도 이야기를 따라오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목차
00:00 눈 내리는 관아 마당
04:43 쫓겨나던 밤
05:36 장터의 첫 장사
09:44 첫 번째 손님, 시누이
15:08 차용증의 비밀
18:40 삿갓 쓴 손님
22:02 창고 셋째 칸
24:18 비 오는 저녁의 고백
29:57 봉인된 가마솥
33:53 손을 드는 사람들
36:00 다시, 관아 마당
39:19 늙은 부인의 정체
44:56 나루터의 새벽
46:48 섣달 그믐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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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이야기는 조선 시대 야담을 바탕으로 새롭게 지은 창작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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