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첫 자리에 있는 것은 정말 하느님일까?
윤호요셉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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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첫 자리에 있는 것은 정말 하느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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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요셉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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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우리는 입으로는 하느님을 인생의 첫자리에 둔다고 고백하지만, 실제로는 나 자신, 가족, 재물, 건강 등 세상의 가치를 더 앞세우며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오늘 복음의 부자 청년은 계명을 모두 지켰음에도 재물을 온전히 내려놓지 못했고, 제1독서의 에제키엘 예언자는 가장 소중한 이를 잃는 고통 속에서도 오롯이 하느님의 말씀을 따랐습니다. 영원한 생명은 하느님과 온전히 일치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당장 모든 것을 완벽하게 비워낼 수는 없더라도, 내 삶의 가장 중심에 하느님을 모실 수 있도록 조금씩 세상의 애착을 내려놓고 정성을 다해 봉헌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00:00 우리 삶의 첫자리에는 무엇이 있는가?
00:38 말과 실제 삶의 괴리 (나, 가족, 재물, 건강)
03:17 복음 말씀: 부자 청년과 예수님의 대화
05:51 제1독서: 시련 속에서도 순명한 에제키엘 예언자
06:48 부자 청년과 에제키엘의 결정적 차이
07:08 현실의 삶에서 하느님을 우선에 두는 실천 방법
08:24 성가 나눔: 〈봉헌〉 (김종성 신부 작곡)